

상장사 홍보실은 보도자료, 언론홍보, 기업홍보를 챙기면서 동시에 IR 공시까지 관리해야 합니다.
문제는 공시와 보도자료배포가 따로 움직이면, 같은 이슈라도 기사 메시지가 엇갈리거나 브랜딩 리스크가 생기기 쉽다는 점입니다.
공시 의무를 지키면서도 기사화서비스와 온라인홍보에 유리한 구조를 만들려면, 사전에 체크 포인트를 정리해 두는 것이 필수입니다.
먼저 공시와 보도자료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공시는 규정 준수와 정보 공개가 핵심인 ‘사실 통지’이고, 보도자료는 언론홍보와 기사화를 통해 메시지를 해석하는 ‘설명 도구’입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공시는 사실 중심, 보도자료는 투자와 브랜딩 관점의 메시지를 구조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IR 공시 전에 투자자 관점에서 핵심 질문을 미리 뽑아두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매출, 이익, 투자, 사업 구조 변화 등에서 투자자가 처음으로 궁금해할 지점을 질문 리스트로 만들고, 이를 기준으로 보도자료 문단을 구성해야 기사 흐름이 안정됩니다.
이 질문 리스트가 곧 스토리라인이 되기 때문에, 공시 초안 단계에서부터 함께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도자료에는 ‘숫자 나열’보다 ‘해석’이 앞에 와야 합니다.
핵심 지표는 공시 원문을 그대로 따르되, 기업홍보와 브랜딩 관점에서 그 의미를 설명하는 한 문장을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과장 없이 “무엇이, 왜, 어느 방향으로 변화하는지”를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면, 기자와 투자자 모두 이해가 빨라집니다.
IR 담당과 홍보실 사이의 검토 절차도 고정된 프로세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공시 초안 단계에서부터 홍보실이 참여해야 보도자료배포와 온라인홍보 일정이 함께 설계됩니다.
최종 공시 직전에는 보도자료 문구가 공시 내용과 어긋나지 않는지, 오해 소지가 없는지 교차 검토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기자타겟팅 역시 공시 유형별로 나눠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실적발표기사화, 투자 유치, 신규 사업, 자회사 이슈 등 공시 유형에 따라 반응하는 기자 풀이 다릅니다.
한 번에 대량 발송하기보다는, 공시 성격에 맞는 기자군을 1순위 배포 대상으로 설정할 때 기사화 효율이 높아집니다.
IR 공시 이후 추가 설명용 보도자료를 언제 배포할지도 미리 정해야 합니다.
시장 변동성이 큰 이슈라면 공시 직후에 빠르게 ‘해석형 보도자료’를 배포해 투자자 혼선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반대로 경미한 공시는 정기 이슈와 묶어 한 번에 보도자료배포를 진행하는 것이 언론홍보 효율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제보왕은 최소 1건의 기사화를 목표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2025년 기준 평균 포털노출 횟수는 7.3회입니다.
실무자는 경쟁 이슈와 계절성에 따라 성과 범위가 달라질 수 있음을 감안해 기대치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일한 전략이라도 시기와 이슈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을 항상 전제로 두어야 합니다.
상장사 IR 공시는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보도자료, 기사화서비스, 온라인홍보를 함께 설계해야만 투자자와 시장이 정보를 같은 방향으로 이해합니다.
이를 위해 공시 단계부터 홍보실이 구조 설계에 참여해 메시지 구성, 기자타겟팅, 실적발표기사화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보도자료배포 실사례 보러가기를 통해 유사 기업의 기사화 구조를 참고하면, 자사에 필요한 점검 포인트를 훨씬 더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공시 전략과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적절한지, 제보왕에서 보도자료배포 성과를 비교·점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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